'긋다'에 참여하면...
 
처음 만나도 편안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오랜만에 다양한 색과 붓, 종이를 만납니다.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고, 연결하며 공감받습니다.


'긋다' | 감정을 표현하는 위로의 시작 

'긋다' 워크숍은 이혜련 작가의 작업에서 힌트를 얻은 워크숍입니다. 자기 안에 만들어진 여러 감정들을 선으로 긋는 간단하고 단순한 작업입니다. 감정을 품은 선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느끼고, 감정들을 연결해보기도 합니다. 

선에는 많은 표정들이 담깁니다. 분노와 평화, 불안함과 안정감, 행복과 불행이 담긴 선을 만나게 됩니다.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자연스럽게 위로를 느끼게 됩니다. [긋다] 워크숍은 서로의 감정을 만나며 위로가 시작되는 워크숍이 될 것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다소 피곤할 수도 있는 워크숍이지만, 오랜만에 가옥에서 열리는 '미술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붓을 다시 잡는, 즐겁고 신기한 재회가 될 것입니다.

Artist | 판을 만드는 사람들은...

심재경 artist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 후, 독일 '칼스루에'에서 미디어아트 공부를 했다. 현재 [안국동 레지던시 가옥]에서 교육 활동 아카이브 출간물을 집필하고 있다. 돗플레이, 미디어아트 협업 그룹 INP, 스토앤 워터, AEC 비빗펌 등 다양한 작업자 그룹과 함께 활동했다. 전시 기획, 코디네이터, 공공미술,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교육활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박준표 artist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청년문화원 연구원으로 웹서비스를 기획했다. 현재는 청(소)년, 다양성, 뉴미디어를 키워드로 PINY라는 Social Venture를 실험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10대 시절부터 시민문화, 캠프, 포럼,택틱컬 미디어,  웹서비스 등 다양한 기획과 연출, 실험을 해왔고 청소년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김화용 artist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예술가, 문화기획자, 예술교육활동가, 여성주의문화운동가 등으로 활동했다.사회 정치적 시스템이 강요하는 고정관념, 이데올로기, 정체성, 편견 등에 질문을 던지고 경계, 타자, 다양성에 대한 고민을 지속했다.미술의 개념과 방식을 넘어선 만남, 여행, 워크샵, 문화운동,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들을 만든다.최근에는 일상, 식의주, 빈공간, 버려진 것, 소소함에 대한 관찰을 즐거워하고 있다.

장소와 참가신청

장소 : 안국동 레지던시 | Temporary Space 가옥

참가비 : 10,000원 | 간단한 식사, 간식, 재료비

참가인원 : 9명- 선착순 입금으로 마감합니다.
제일은행 132-20-359855(예금주:박준표)

참가신청 : 클릭
  
 
딸림정보
  • [지도] 안국동 레지던시 찾아오는 법 : 안국역 1번출구 -> 오른쪽 골목 200미터 직진 -> 오른편 '송아당 갤러리' 골목 -> 골목 왼편 첫번째 집
Posted by Vidovi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