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에 관한 한 연구


프로필


박준표 / 경험 디자이너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청년문화원 연구원으로 웹 서비스를 기획했다. 현재는 청(), 다양성, 뉴미디어를 키워드로 PINY라는 Social Venture를 실험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10대 시절부터 시민문화, 캠프, 포럼, 택틱컬 미디어웹서비스 등 다양한 기획과 연출, 실험을 해왔고 청소년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작품


유예 猶豫 postponement | 박준표 젊.음.이라는 단어의 두번째 장면에 주목해 본다. 가능성을 내포한 희망적 단어 '젊음'은, 가능성일 때만 아름답다. 사실 그 가능성이 실현되는 일.상.은 심히 두렵기까지 하다. 두려움은 '젊음'을 가진 사람의 선택을 주저하게 만든다.  두려움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젊.음.을 갈구하지 않는다. 갈구하지 않은 '젊음'은 에너지가 없다. 젊.음.을 동경하나, 젊.음.이 되지는 못한다. 본 전시에서 작가는 9개의 달콤한 롤리팝 이미지를 통해 유예되고 있는 젊음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젊음 - 몸 만들기 게임 | 강원재 + 박준표 + 심재경 정치 투쟁의 마지막 장으로서의 몸, 저항하거나 감금되는 몸, 소비하고 놀이하는 몸, 지금은 그야말로 몸의 시대다. 그렇다면 '젊음의 몸'은 무엇이며, 또 어떤 것들이 그것을 구성하고 있을까? 키워드 블록을 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텍스트를 만드는 <절읆-몸 만들기 게임>은 게임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젊음의 '몸 만들기'를 경험하게 하고, 이에 대한 담론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워크숍


불만에 관한 새로운 상상 | 박준표 젊음의 다른 이름 '저항'이 사라진 요즘, 일상의 아주 작은 불만을 찾는 작업을 시작한다. 불만을 감지해내는 일, 불만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젊음'을 탐구한다. 불만은 갖는 것은 생산적인 일이다. 불만을 가진다는 것은 단순히 '불평'을 한다는 것과는 다르다. 불만은 '완전함'에 대한 자각, 이상향에 대한 방향이 있을 때 잉태된다. 불만 워크숍은 저항의 상징이 아닌 살아있음, 즉 생동감으로서의 불만을 통해 '젊음'을 재해석해 보는 시간이다.


※ 워크숍은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에 사전예약을 필요로 합니다.



Posted by Vido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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