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수,다의 사진기록입니다. 사진은 최태윤 님께 받았는데, 아마 배현진 님의 기록도 포함되어 있을꺼에요. 세 번째 수,다는 외국인 친구들도 참여하고 태윤씨가 발빠르게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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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작 전. 수,다의 시작 전은 항상 분주합니다. 준비하는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점검하고 손님 맞느라 정신이 없고요, 오신 분들은 그 간의 수다를 나눠야했어요. 마지막 수,다의 시작 전 풍경은 유난히 시끌벅적 했는데 -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많았고, LETS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특히 놀이워크숍을 들었던 신선영 님은 준비물을 잔뜩 사오셔서, 모든 사람들이 그 정성에 감동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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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오프닝. 지금까지 수,다가 어떤 이야기들을 진행해왔는지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어요. 미국에서 온 친구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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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LETS의 짧은 소개가 있었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벽에 붙기 시작했어요. "도와줄 수 있는 것, 가르칠 수 있는 것,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한 면에 붙어서 -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리뷰 받는 것도 포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반대벽에는 "도움 받고 싶은 곳, 배우고 싶은 것, 이야기 듣고 싶은 것"이 있었지요. 

몇 가지 재미있었던 것들을 적어보면 - '음치의 노래방 생존법', '서울의 도시구조', 'CCL과 열린문화', '큰 개 다루는 법', '프라이팬으로 밥 짓는 법', '남자 꼬시는 법' 등이 있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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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LETS 진행. 총 4군데에 LETS가 진행되었어요. 안채, 별채, 마루, 마당! 4번에 걸친 LETS 진행은 '놀이 - 김밥만들기 | 사방놀이의 변주', '낯선 사람과 친해지기', '불량간식만들기', 'Learn to speak like you are from New Jersey!', '프라이팬 로스팅', '드로잉 왕기초', '책상 앞에서 목근육풀기', 'AutoFoucus', '비폭력대화 소개' 등이 있었습니다. 여럿이 작게 모여졌다가 흩어졌다가 하면서 작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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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회고. 오늘 있었던 LETS에 대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교훈을 작은 그룹끼리 모여서 이야기 나누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마당에 모여서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영상으로 회상하고, 각 그룹에서 한 명씩 발표를 했어요.

그리곤 LETS를 수,다에서 진행된 이유를 설명했어요. "첫 번째 - 서로를 재발견한다, 두 번째 - 가르치면서 배운다, 세 번째 - 각 자가 기획자가 되어 일시적인 판을 만들어본다." 였지요. 멋진 사람들과 다재다능한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Vido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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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ryburchoutletxo.com/ BlogIcon Tory Burch Sandals 2013.04.06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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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천사가 되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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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조선의 왕비는 대부분 왕의 그늘에 가려 있는 존재이거나, 또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의 대상으로만 그려져 있다.